코브토큰, 포블게이트 상장

코브토큰(COV)이 7일 오후 6시 포블게이트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ISEA재단과 모비프렌즈는 포블게이트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3사는 블록체인 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공감의 목소리를 냈다. 협약식 자리에서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이사는 "가상자산 업계의 제도권 진입에 따라 향후 우리의 경쟁 상대는 기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증권사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증권사 수준의 보안 환경 기반을 토대로 차별화된 서비스 및 고객 편의성 제공 등으로 최고의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철이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이 제도권에 들어감에 있어 ISEA재단과 모비프렌즈가 큰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ISEA재단 김건호 이사장은 "기존 금융을 뛰어넘겠다는 포블게이트의 기조는 우리 재단의 로드맵과 일치했다"며 "특금법 이슈가 대두되면서 여러 거래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시기에, 포블게이트는 오히려 급성장을 이룩하며 설립 이래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본다"며 "이 추세라면 연내에 포블게이트가 목표한 TOP3 거래소 자리매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코브토큰(COV)의 공식 영어 명칭은 ‘COVID-19 care token’이며, 약어로 ‘코브(COV)’를 사용 한다. 그런 이유로 케어토큰으로도 명명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방역 물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코인으로 펀딩하는 방식으로 탄생했다는 설명이다. 코브토큰(COV)는 모비달러가 개발되기 전 모비코인즈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특화된 토큰으로 결제, 거래, 소통, 신용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금융세계위원회(Global Blockchain Finance Committee)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 화폐인 모비달러(MobiDollar)와도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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