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피아 AI, 스냅 자회사와 제휴해 3D 맵 콘텐츠 통합
에코피아 AI, 스냅 자회사와 제휴해 3D 맵 콘텐츠 통합

에코피아 AI(Ecopia AI, 이하 ‘에코피아’)가 스냅(Snap Inc.) 자회사에 고정밀 벡터 매핑 데이터를 제공할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에코피아는 고급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매핑 시스템을 활용해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지리 공간 이미지를 마이닝해 고정밀 벡터 이미지로 출력한다. 이렇게 출력된 이미지는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에코피아는 이를 위해 에어버스(Airbus)와 협력한다. 에어버스의 30~50cm 글로벌 프리미엄 고해상도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서다. 이는 대형 맵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입력 이미지 역할을 한다.

스냅 자회사 대변인은 “에코피아는 타사와 견줄 수 없는 빠른 속도로 대규모의 고정밀 매핑 데이터를 제공하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존 리핀스키(Jon Lipinski) 에코피아 공동 설립자 겸 사장은 “에코피아는 AI를 활용해 세상을 디지털화하고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는 고정밀 매핑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 기술 회사가 우리 데이터의 품질과 정확성을 인정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에 믿고 사용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코피아 AI(Ecopia AI) 개요

에코피아는 지구의 디지털 트윈을 제작한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있다. 에코피아는 인공 지능을 활용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고화질(HD) 벡터 지도로 변환한다.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구현한 이 지도는 의사 결정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돼 규모별로 고유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에코피아의 HD 벡터 지도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수백 개 이상의 상업 및 정부 응용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ecopia.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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